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007, 마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dolbak-aaa (64)in #aaa • 5 years ago 신분상승의 유일한 기회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요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더 어려운 시대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