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속, 그장면]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그린 인간적인 영화, '두 교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eongjoongyoon (68)in #aaa • 5 years ago 앗, 저를 떠올려 주셨다니, 어떤 영화인지 더 궁금해지네요. 레일라님의 글들 보니, 왜 스팀잇에 자주 안 들어왔을까 후회가 되네요. 따뜻한 글이 많아 힘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