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리뷰] 지친 삶 속의 휴식 같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View the full contextisi3 (59)in #aaa • 5 years ago 먹거리도 먹거리지만 황금벼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한편으론, 젊은 여자 혼자서 저렇게 사는 게 안전할까하는 현실적인 생각도 계속 들었네요. 시골이 더 위험할 것 같다는…
아 그렇네요ㅎㅎ 아름다운 풍경 속에 그런 우려도 있긴 하겠어요 'ㅡ' ㅋㅋㅋ
정말 현실적인 걱정이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