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aa 리뷰]사실주의와 서스펜스의 결합, <공포의 보수> View the full contextjambon (57)in #aaa • 6 years ago 보고 싶은 영화네요. 트뤼포는 크루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데요. 트뤼포가 좋아하는 작가 기준이 참 모호하더라구요.
네 트뤼포 취향은 트뤼포만 아는 듯.^^ 이거 되게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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