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015, 갯마을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0)in #aaa • 5 years ago 삶 자체가 너무 힘들었던 우리네 부모님이나 그 이전 세대들의 얘기네요... 유투브로 옛날 영화를 통째로 볼수 있는 시대가 된 것도 좋네요 그나저나 옛날 사람들은 맨발로 돌바닥을 걸었네요....
이 시대 영화의 줄거리만 봐도 삶이 참 고단하고 아프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