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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속, 그장면]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그린 인간적인 영화, '두 교황'

in #aaa5 years ago

저도 봤는데요. 인생 영화였습니다. 선한 삶을 사는 사람은 누구 보다 강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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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과 교회에 대해 조금 더 가깝게 해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영화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