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작영화#5] 한국영화가 이런 CG 경지까지 오르다니. 백두산View the full contextkgbinternational (66)in #aaa • 5 years ago (edited) CG가 실감이 나더군요. 임신부가 그 쓰나미에 수영으로 온전히 살아남은 게 대단하데요. 수영을 배워야 하나 봐요. 수영해서 살아남고 서류 보관도 억지스러웠지만 전개상 어쩔 수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일본국 토쿄의 '예상되는' 직하 지진을 연상시키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