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우치, 2009> - 다시보니 놀랍네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ngbit (66)in #aaa • 5 years ago 개그와 밝은 이미지의 강동원에서 영화 편수가 늘어날수록 악역도 하고 점점 연기폭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