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리즈너스 : 그 무섭다는 돌아선 팬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wifi (75)in #aaa • 5 years ago 애너미는 어렵다고 해서 한참 뒤로 미뤄뒀어요.ㅎㅎ 카프카의 변신같은 (뭔가 욕같네요.) 스토리인걸로 기억하는데 난해하다고 하면 보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축하 감사합니다!
난해해 보이나...
원작을 읽고 싶게 만드는...
첫 오프닝 시퀀스 암전에 자막으로 인용한 글이 뙇~! ^^ 💙
그렇게 살아 나아가고 있는 투영된 자아 블루엔젤
영화와 삶이 스크린이라는 투사체에 영사기로부터 나온 빛이 투사되어 우리 눈으로 보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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