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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에세이] 반칙이 필요하진 않나요?

in #aaa6 years ago

신구가 등져 누워 자다가 복면 보고 화들짝 놀라며 두들겨 패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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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네 깨알같은 웃음을 주는 포인트가 여럿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