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에세이] 반칙이 필요하진 않나요?View the full contextkiwipie (55)in #aaa • 6 years ago 신구가 등져 누워 자다가 복면 보고 화들짝 놀라며 두들겨 패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ㅋㅋ 네 깨알같은 웃음을 주는 포인트가 여럿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