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마데우스] 신이 내린 재능에 대한 질투를 멋지게 그린 영화View the full contextkiwipie (55)in #aaa • 6 years ago 고전명작이죠! 살리에르에 감정이입하며 주위의 능력있는 친구들 바라보고 질투도 느끼곤 했는데...ㅎㅎ 모짜르트 더빙 웃음소리가 계속 귀에 남았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ㅋㅋ
그 표현할길이 없는 톰헐스님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 생생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