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지막 르와르 <무간도> 시리즈View the full contextkungdel (63)in #aaa • 6 years ago 홍콩 영화 하면 액션, 도박(도신 등), 정통누아르 였는데 무간도가 누아르를 계승해서 정말 좋았었고, 영화 자체가 충격이었죠. 홍콩 영화도 이렇게 만들수 있구나하고 느꼈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즐겁게 반복해서 봤던 영화입니다. 좀더 상세한 리뷰를 해볼까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