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aa 영화 리뷰]돕는다고 말하지 마라, <82년생 김지영>View the full contextmimistar.aaa (44)in #aaa • 5 years ago 또 한명의 김지영으로써 공감도 됐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공격이 아프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