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화꽃 향기 | Scent of Love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aaa • 6 years ago 너무 울었던 영화예요. 성시경의 희재가 다시 맴도네요.
영화가 별로니 어쩌니 말 많았는데 저도 감명깊게 봤던지라.ㅠ 오랜만에 희재 듣다보니 참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