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디스커넥트 : 단절로 소통하라View the full contextmytron (25)in #aaa • 5 years ago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한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신경쓰면서 하루를 보내야 겠네요. 좋은 리뷰글 감사드립니다~
다케시님 간만이네요.^^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