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해진 요일에만 밖에 나갈 수 있는 일곱 자매들, 《월요일이 사라졌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wiz.aaa (41)in #aaa • 6 years ago 특이한 소재로 저의 눈길도 확 사로잡았는데 마지막이 조금 아쉬웠어요ㅎㅎ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 합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