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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립 : 그대는 플립, 나는 이슬, 우리는 플립사랑~!

in #aaa5 years ago

두 아이 다 너무너무X100 귀여워서 아빠미소로 봤던 영화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여자아이는 밀당의 초고수임ㅎㅎ
자기 없으면 죽고 못 사는 아이가 갑자기 말도 안 하고 관심을 끄면
어느 남자가 궁금해하지 않고 베기겠어 '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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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달걀건은 좀 심했지... 결국 닭이 이어준 사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