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선 권위에따른 설득이라는게 있더군요. 두분의 글을 읽어봐도 한분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여러가지 책을 들어 글의 힘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반박이라며 쓰신 글에는 자신의 의견만 적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식과 논리라고 하시는데 이미 논리적인 부분에선 힘이 약하고, 상식이라고 하는건 다른 세계관을 가진다면 상식이 될수 없기도 합니다.
이미 이영화를 선동과 선전으로 판단하셨고 댓글에선 많은 감정이 나오는 단어를 쓰셨더군요. 그러니 건전한 비판이나 토론이라고 보기 어렵더라구요.
토론에선 권위에따른 설득이라는게 있더군요. 두분의 글을 읽어봐도 한분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여러가지 책을 들어 글의 힘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반박이라며 쓰신 글에는 자신의 의견만 적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식과 논리라고 하시는데 이미 논리적인 부분에선 힘이 약하고, 상식이라고 하는건 다른 세계관을 가진다면 상식이 될수 없기도 합니다.
이미 이영화를 선동과 선전으로 판단하셨고 댓글에선 많은 감정이 나오는 단어를 쓰셨더군요. 그러니 건전한 비판이나 토론이라고 보기 어렵더라구요.
이리뷰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포스팅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댓글을조심스럽게 잘 쓰셨네요. 제가 본받아야 할 글입니다. ^^
욱하는데로 적고 싶었지만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