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125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밑바닥도 사랑하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venkim (70)in #aaa • 6 years ago 삶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사는 것 같아요. 가끔 좋은 영화를 보며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게 우리들인 것 같아요.^^ 팥쥐님도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