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에세이] 반칙이 필요하진 않나요?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68)in #aaa • 6 years ago 이 영화에서는 회사를 그만두면서 화분을 깨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
전 불량청소년이 담배 피다가 바닥에 꽁초를 버리자, '줏어라' 하는 장면이 제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