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친구)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aaa • 5 years ago 다들 투자에 성공해서 서로 " 마이 무우 따 아이가"를 외치는 날이 오기를... 마찬가지로 저도 외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ㅎㅎ 같이 외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