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고, 듣고, 울고, 웃고... 그런대 표현은 잘 못합니다. 열심히 응원만 하겠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onki999.aaa (48)in #aaa • 6 years ago 내가 외롭고 허전할때 나의 벗이 되어주소 카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