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서도 느껴지네요... 어휴..
영화 유전으로 우리에게 이름을 알린 공포 영화의 감독이 만든 신작입니다.
그런데 감상을 하면 이것이 공포영화인지.. 다큐멘터리인지.. 심층취재인지 도무지 감을 잡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약 80프로 감상도중 빨리 돌려가며 봤습니다.. (이것을 참은 것도 어디인지)
이 리뷰는 호기심으로 보는 사람들을 막기 위함입니다. 봐도 별로 남는게 없습니다.
무섭냐구요? 기괴합니다.. 즉 공포영화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맛이 더럽습니다.
AAA에 무슨 이런 리뷰냐라고 할 수 있지만... 여러 유저를 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단, 추천할 수 있는 분들은 아래와 같은 분들입니다.
- 광신도가 되어 가는 과정이 궁금하다
- 사이비 종교가 궁금하다
- 인간은 어느정도 타락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암튼 호기심이 가득한 분들만 그 호기심으로 감상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게 얼마나 세련되진 것인지.. 전 이영화를 보고.. 현 시대에 참 만족합니다.
폐쇄된 (소외된) 어떤 지역에서의 종교의 발달이 궁금하신가요?
꼭 있죠? 말려도 하는 사람들 ㅋ 책임은 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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