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의 이름은] 아름다운 영상의 애니메이션View the full contexttwinpapa.aaa (46)in #aaa • 6 years ago 이 감독의 애니는 나 자신을 다시 어린시절로 되돌리는 마법을 부리는듯 합니다.괜히 어린시절에 난 어떤 사랑을 했는지 다시 되돌아 본다고나 할까요? ^^
네 맞습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에는 끊임없이 과거 추억에 얽메이도록 만드는 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