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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

in #aaa5 years ago

투럽맘님과 제가 동년배였군요~
82년생 김지영의 삶을 보시면서 느끼시는 부분을 담담하시게 풀어내신 리뷰를 보니 한번 봐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2년생 김지영과 김또깡(?)이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우리네 삶의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