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AA] 내 아내의 모든 것 (All About My Wife, 2012)View the full contextviance (68)in #aaa • 5 years ago 참 사람은 간사하게도 소중한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지요. 잃기 직전에서라도 깨닳아서 다시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않은 두현이 다행입니다.^^
맞아요~ 코믹스러우면서도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