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 "일 포스티노" - 한 폭의 아름다운 시를 읊어 주는 영화

in #aaa6 years ago (edited)

키위파이님은 매우 겸손하시네요. 저를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라빠르망 리뷰 올라오면 잘 읽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