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일 포스티노" - 한 폭의 아름다운 시를 읊어 주는 영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angpigon (52)in #aaa • 6 years ago (edited)감동의 물결 여파가 거기까지 전해졌군요. 감수성이 풍부한 파치아모님이 영화를 보게되면 아마도 폭풍 눈물을 흘리실겁니다. ㅠㅠ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