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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달콤한 인생역전

in #aaa5 years ago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에요.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집에 친사외가 네 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불 둘러 쓰고 있던. ㅎㅎ
그리고 껌 씹던 단발머리 아이. 상상력이 돋보인 영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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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 지붕이 뻥 뚫려있어서 눈오면 어쩌나 볼때마다 안스럽습니다.ㅎㅎ 껌 귀밑에 붙여두는 것도 참 인상깊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