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달콤한 인생역전View the full contextzzan.co8 (49)in #aaa • 5 years ago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에요.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집에 친사외가 네 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불 둘러 쓰고 있던. ㅎㅎ 그리고 껌 씹던 단발머리 아이. 상상력이 돋보인 영화지요.
네. 집 지붕이 뻥 뚫려있어서 눈오면 어쩌나 볼때마다 안스럽습니다.ㅎㅎ 껌 귀밑에 붙여두는 것도 참 인상깊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