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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루만에 바로 메일이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팀잇의 저변이 확대되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 봤을 때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응대, 이런걸로 앞으로 수십만의 사용자가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