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위에 치킨이랑 메론? 과일을 얹어 먹는거야?? 신기방기 하네. 요즘 여행 뽐부 오는데... 말레이시아 페낭이랑 베트남 다낭 호이안 태국 치앙마이 다 가고 싶다.... 그런데 제주에 살아서 또 막 여행 가기 직전에 "아... 제주에 사는데 무슨 또 여행이야 귀찮아..." 이런 마음이 생겨버려...ㅠㅠ
치앙마이 살아도 비슷한 느낌 들 것 같아. "치앙마이 사는데 무슨 여행이야." 이런 거...
밥 위에 치킨이랑 메론? 과일을 얹어 먹는거야?? 신기방기 하네. 요즘 여행 뽐부 오는데... 말레이시아 페낭이랑 베트남 다낭 호이안 태국 치앙마이 다 가고 싶다.... 그런데 제주에 살아서 또 막 여행 가기 직전에 "아... 제주에 사는데 무슨 또 여행이야 귀찮아..." 이런 마음이 생겨버려...ㅠㅠ
치앙마이 살아도 비슷한 느낌 들 것 같아. "치앙마이 사는데 무슨 여행이야." 이런 거...
ㅎㅎㅎ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뭐 그런면에서 보면 서울도 관광객들 많이 가니 그렇게 생각해야 맞는건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