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에서 소들은 갇혀 사육되지 않고 방목돼 도처에 널린 풀을 먹고 살아간다.(중략)
In Bhutan, the cows are not trapped and raised.
농업에 중요한 노동과 치즈를 주는 고마운 소를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게 부탄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각이다."(기사읽기:https://goo.gl/mfte82 )
[황윤의 멍멍, 꿀꿀, 어흥] 동물도 행복한 나라, 부탄에는 도살장이 없다
A country where animals are happy, too. There is no slaughterhouse in Bhutan. https://goo.gl/mfte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