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구이를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각자의 자리로 떠나갑니다. 언제나 아쉬움은 남네요.View the full contextcarartist (45)in #appics • 6 years ago 삶은 만남과 헤여짐의 반복인것을 곧 또 만남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