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향표 어머니 곱창전골, 학창시절에는 이 찌게 하나 있으면 고봉밥 두 그릇씩은 해치웠다. 오랜시간 푹~ 끓이고 나면 속에 있는 곱창들이 부들부들해지며 ...View the full contextsuddenly12 (69)in #appics • 5 years ago 비쥬얼 침 넘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