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장이 너무 힘드는 형국이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포스팅보다는 현실일에 더 메달리게되구. 어려울때 조금이나마 펀딩이 도움이 되었는데 방해하는 세력까지 등장하네요. 배분적어도 상관없습니다. 계속 참여하겠습니다. 주소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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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장이 너무 힘드는 형국이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포스팅보다는 현실일에 더 메달리게되구. 어려울때 조금이나마 펀딩이 도움이 되었는데 방해하는 세력까지 등장하네요. 배분적어도 상관없습니다. 계속 참여하겠습니다. 주소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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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직접적인 실력행사로 보입니다. 스팀은 누군가 사야 오르는 것인데, 사는 사람이 적고 파는 사람만 누적되는 상황에서, 일반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을 의도적으로 크게 줄이는 것 같네요. 코딩에는 조금 재능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독단적인 경영과 교만한 인성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STEEM과 SP 전환 수요가 어째서 감소했는지, 근원적인 부분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수준이 너무 1차원적이라 실망스럽고, 또한 우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