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행하는 이번 펀딩의 리스크는 STEEM, SBD의 기회비용입니다. STEEM과 LTC 모두 올 한해 굉장히 크게 상승할 것이라 보지만, 어느 쪽의 성장률이 더 높을지는 결과를 봐야 알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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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행하는 이번 펀딩의 리스크는 STEEM, SBD의 기회비용입니다. STEEM과 LTC 모두 올 한해 굉장히 크게 상승할 것이라 보지만, 어느 쪽의 성장률이 더 높을지는 결과를 봐야 알 것 같네요 :)
잘되면 좋고 안되도 뭐 어쩔수 없다는 생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ㅎ 근데 아넵님이 밀어서 그런지 LTC가 더 잘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