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이 드문 백수라 날씨는 걱정이 없지만, 20여 년 전부터 편찮은 몸이라 건강은 평소 누구보다 각별히 유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는 사람보단 제가 조금 낫지 않나 싶네요. 홀릭님도 건강 챙기시며 여러모로 안전한 스티밋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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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이 드문 백수라 날씨는 걱정이 없지만, 20여 년 전부터 편찮은 몸이라 건강은 평소 누구보다 각별히 유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는 사람보단 제가 조금 낫지 않나 싶네요. 홀릭님도 건강 챙기시며 여러모로 안전한 스티밋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넵^^ 아넵님의 즐거운 포스팅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