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킨 먹고 싶어 뾰루퉁해진 그림 :)View the full contextaiyren (55)in #art • 7 years ago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머리를 기르고 다니다 예술가 같다고 놀림받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정말 씨마님같은 진짜 예술가가 되고 싶네요 ㅎㅎ 치킨이 급 땡기긴 하지만 ㅠㅠ 늘어난 뱃살을 움켜쥐고.. 잠을 청해봅니다.
와 자유로운 회사였나봐요. :)
저희 회사는 남자가 만약 그러면그럴 수도 있는 데 은근히 눈치 주는 거 같아요.... 흠..
좀 덜 자유로운 느낌...
ㅎㅎㅎ 현명하신 선택을 하신거에요... 내일 죄책감 없이 상쾌하게 일어나실 거에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