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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타가 타타를 만나다.

in #art7 years ago

살짝 감은 눈이.. 많은 걸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음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성숙미. 뭔가 다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겸손한 마음. 아.. 표현력이 부족해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어요. 암튼 동양미 표현도 엄청 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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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 안녕하세욥 ++
성숙해서 차를 마시게 될 줄 알았나봐요 ...
동양적인 느낌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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