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글이나 쓴다. 글 쓰는게 그냥 좋다.
항상 언어가 필요했던 나는, 말하든 쓰든 간에 표현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모 어때. 뭐든 글쓰는게 좋으면 쓰면 되는거지.
생일 선물로 받은 스크투.
피테라 에센스는 진리다. 일찍 발견해서 고이고이 써줘야하는 잇아이템.
이렇게 큰 병을 써보긴 난생 처음.
생일날 갔던 백현동에 예쁜 갤러리를 발견했다.
작가가 있었고 3월에 열린 전시 설명을 들었다.
고 천경자 화백의 엽서(약 46점) 도 있길래 하나 샀다.
도심 속 이런공간 넘 좋잖아
내부 그림은 요렇게. 막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은 아니었지만
여러 작가들의 그림을 작은 갤러리에서 맘껏 구경할 수 있어 좋았던.
요새 재밌는 미술 전시를 안한다. 에르제 땡땡. 피카소. 등등 왤케 한 전시를 오래하냐구여~
빨리 바꿔주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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