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누구왔었나-더블타임 손님 visitorsView the full contextbaejaka (54)in #art • 7 years ago 핸드폰 들고 있는 분, 시크한 도시미녀 느낌이 물씬난다. 오른쪽 분은 귀엽고 사랑스런 이미지. 손님들이 왜 다 하나같이 예쁘고 멋지지~ 신기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