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Illustrationg, Girl with that Bag] 그 가방을 든 여자 신작 및 근황 보고용 번호일기

in #art7 years ago (edited)

하나. 요즘 튼실함에 집중하는 소요~

둘. 어이 친구. 내가 케이지님의 만화를 보다 느낀건데 말이야.
너랑 케이지님이랑 센스나 코드가 비슷한 것 같다. 특히 유머코드?

셋. 근데.. 누구냐? 연예인.
왜 사진을 봐도 모르겠지.. --;;
얼핏보면 채경이 같은데, 네가 채경이를 그릴리는 없고.
계속 보면 채경이가 아닌 것 같고.

넷. 올드함은 올드함의 매력이 있는 법. 어차피 유행은 돌고돌거든.
그리고 네가 올드하다고 하면.. 난 여전히 패미콤인지라..--;

다섯. 참.. 헤나에 증정품 스티커가 있다.. ㅜㅠ

Sort:  

ㅇㅇ 그렇군.

쳇, 나만 답이 짧다. 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