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든 걸 망칠 것을 알지만 꼭 해야할 개그가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art • 7 years ago 가끔은 끝이 보여도 꼭 가야만 하는 길이 있지요. 남들의 시선은 개의치 않는 뚝심! 본받고 싶습니다. :D
저는 늘 기다리고 있어요.
브리님께서 모든것을 놓아버린 개그를 치실 그 날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