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진짜 뼈인줄 모르다가, 나중에 가까이서 봤더니... 빛에 비춰보니까 뼈 내부에 그물망?같은게 비쳐 보이더라구요. 그거 보고 나서는 진짜 사람뼈 맞네;;; 하면서 좀 소름 돋긴 했는데 한달 내내 같이 있었더니 나중엔 익숙해지더라구요 ㅎㅎ
오히려 이런 모형 한개에 만불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더 무서웠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뼈인줄 모르다가, 나중에 가까이서 봤더니... 빛에 비춰보니까 뼈 내부에 그물망?같은게 비쳐 보이더라구요. 그거 보고 나서는 진짜 사람뼈 맞네;;; 하면서 좀 소름 돋긴 했는데 한달 내내 같이 있었더니 나중엔 익숙해지더라구요 ㅎㅎ
오히려 이런 모형 한개에 만불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가 더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