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님의 그림은 뭔가 단순히 계절만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섬세한 감정도 묻어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그림에 대해서 잘모르고 많이 본 적도 없지만 저한테는 새로운 장르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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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님의 그림은 뭔가 단순히 계절만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섬세한 감정도 묻어나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그림에 대해서 잘모르고 많이 본 적도 없지만 저한테는 새로운 장르로 보이네요
새로운 장르라는 칭찬 감사합니다.
저만의 것을 갖고 싶어서 좌충우돌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