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애들이,남편이 하지마라고 말리는데도 난 왠지 동참하고싶고 엿보고싶고 그랫다 ..
이 비트코인을..블럭체인을...
처음 마치 포토샵을열고 이것저것 그려보던때처럼..
메이크머니,스펑키,주식천재동하,
ㅎ 이런 유투브 선생님들을 매일 마주하며..특히 메이크머니에서 말씀하신 안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내가 얼마나 바보처럼 가상화폐시장에 무서움을 모르고 손을대기 시작햇나 깨닫게 되엇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위한 그분들의 안쓰러움이 느껴지는듯한...
덕분에 이 아줌마도 잘배웟다..
다 감사해요.
참 그보다 먼저 ...부자되기님...이라고..미씨방에서 이 스팀잇까지 이끌어내준 원조 쌤도..땡큐..
일기처럼 ..혼잣말처럼 썻는데..누가 보고 기분상하실까 좀 죄송하긴하지만..그냥 적어둘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