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스로에게 너무 마음에 드는 글은 잘못된 글'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도취되어 독자들의 입장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아마 제각각 장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릴 때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을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이게 무슨 글이냐?" 하시더라구요 ㅎㅎ
'작가 스스로에게 너무 마음에 드는 글은 잘못된 글'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도취되어 독자들의 입장을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아마 제각각 장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릴 때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을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이게 무슨 글이냐?"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런 말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창작자는 어느 정도의 나르시시즘이 필요한것도 사실이지만 스스로에게 너무 도취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습니다. 창작자들이 쉽게 빠질수 있는 함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