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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늘 구멍에 실은 넣는 것 부터가 저에겐 큰 난관이었습니다.

in #art7 years ago (edited)

KakaoTalk_20180112_160456610.jpg

'죽은 토끼는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쓸쓸하지 않아요.
한마리 더 안만들어도 될것 같아요. 제 손은 소중해요. 바느질이 싫어요'
라고 매우 다급하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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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소금님!!! 완전 귀여워요 ^^
그럼요! 소금님의 손은 아주 소중합니다.
별까지 붙이셨네요! 너무 이뻐요 ~ 금 손 이신데요! 센스가 넘치세요 ^0^

더 이상의 바느질을 피하기 위한 다급한 변명조차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