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님 자리 비우신동안 많이들 떠나신거 같긴해요.
자주 글을 올린건 아니지만 우직히 자리를 지킨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자화자찬이 취미입니다.)
뒤늦게 유난님 포스팅들 읽고 있었어요;
김부각은 대단히 고급스러운 음식이었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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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님 자리 비우신동안 많이들 떠나신거 같긴해요.
자주 글을 올린건 아니지만 우직히 자리를 지킨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자화자찬이 취미입니다.)
뒤늦게 유난님 포스팅들 읽고 있었어요;
김부각은 대단히 고급스러운 음식이었군요 :D
그쵸. 그 자리를 지킨다는거 대단하십니다. 살면서 명예를 쫓았는데 왜 꾸준히 이름을 알릴 생각을 못했나 싶네요.
자화자찬했을때 공감해주시면 좀 난처하옵니다 :D
살룬유난님 이름을 둔감한 제가 기억했을 정도라면, 아티스트로서의 명예를 꽤 잘 쫓아오신거 아니신가요. 제가 아는 오프라인, 온라인 지인중에서 가장 유명인이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