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를 보면서
전 스토리가 회상되어지네요
맞아
절벽에 떨어졌었지 참...
하고 말입니다.
석판에 수놓은 그림들을 보면서
모험심이 생기려는 듯 했고
석판을 그리는 이를 보며
신비로움이 느껴졌네요
더불어서 츄바카는 귀요미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후반부를 보면서
전 스토리가 회상되어지네요
맞아
절벽에 떨어졌었지 참...
하고 말입니다.
석판에 수놓은 그림들을 보면서
모험심이 생기려는 듯 했고
석판을 그리는 이를 보며
신비로움이 느껴졌네요
더불어서 츄바카는 귀요미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츄바카가 사실 스타워즈의 (진)주인공입니다.
이렇게 공인 들어가는건가요 ㅋㅋㅋㅋ
스타워즈 1~8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나온건 츄바카 밖에 없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죠. 츄바카가 주인공 맞습니다.
엄...
(곰곰히 가물가물하긴했지만 기억해본다........)
그렇네요
가물가물하기는 하지만
맞는 듯 싶습니다?
아닌가? 저도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했습니다.